2015. 8. 6. 목
시편 119:169-121: 8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세 가지 위험
1. 나의 실수: 내 발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도 실망이 됩니다.
2. 열악한 환경: 뜨거웃 햇빛으로 인해 나는 금방 지칩니다.
3. 예측 불가능: 밤의 달빛과 같은 어두움에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두렵습니다.
이 것이 모여있는 곳이 산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 여정입니다. 나의 인생 여정에서 이 세 가지를 겪을 때는, 위협을 느끼거나, 잘못 선택했었다고 후회하거나, 혹은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 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내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은 졸지 않으시니 그분 모르게 나에게 일어난 일이란 없습니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기도:
1. 주님, 자신에 대해 실망스럽고, 내 몸과 마음은 지쳤으며, 또한 앞길이 망막하여 두렵습니다. 나의 도움이 되어주세요.
2. 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 하나님이 알지 못하고 일어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3. 이 위험있는 세상까지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알고, 하나님께 의탁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