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희극인 자

2015. 9. 1. 화
시 149-150

인생의 승패는 마지막에 있습니다.  중간에 잘 나가도 마지막이 비참한 사람은 불행합니다. 여러 시련을 겪었으나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어려웠던 것도 나에게 유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편의 마지막 결론은 찬양의 축제입니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모든 악기가 동원된 신나는 찬양을 합니다.  마치 결혼식의 피로연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 기쁨으로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우리의 신실함입니다.  시편 1편처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시편이 뒤로 갈 수록 시편 기자들은 우리의 신실함보다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해 더 많이 호소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신실함은 무너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음시다.  그분을 찬양합시다.

시150: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150: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150: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150: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150: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기도:

  1.  인생의 결말에 노래와 춤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2. 주님 앞에 신실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늘 맛보게 하옵소서

 

cover image: Flickr 5.25 Party by David Yu // CC by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