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화목한 가정, 안정된 환경, 풍성한 노년

2015. 8. 19. 수
시 128-130

좋은 일, 화목한 가정, 안정된 환경, 풍성한 노년이라는 것을 우리가 얼마나 바랍니까? 동시에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겸손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넷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나, 내가 노력한다고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2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5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6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참 좋은 시편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주시는 축복에 대해 말합니다.
1. 좋은 일: 일할 수 있고, 또한 일한 것의 결과를 먹을 수 있다. (2절)
2. 화목한 가족: 아내가 열매를 잘 맺는 포도나무와 같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식탁에 앉을 수 있고 그들이 올리브나무 열매와 같다.
3. 안정된 환경: 사는 곳의 정치가 평화롭다 (5절)
4. 풍성한 노년: 자손의 자손을 본다. (6절) 장수를 뜻하며, 자손들이 번창하며, 또한 가정과 사회가 오래동안 평안함을 말한다.

이것을 누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위의 4가지를 누리는 것 이상 감사한 일이 인생에 있을까요?
저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니이 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5절)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고, 그의 길로 갑시다.  그런 자에게 이러한 축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기도:
1. 나와 나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2. 주님, 우리를 축복하사 위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3.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 교회만 오면 그런 삶을 사는 자로 변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