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가옥

2015. 8. 11 화
시 125-127

시125: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시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아침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에 계신 분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왔습니다. 사망이 나를 둘러싸서 생명이 오고갈 때 이 말씀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한번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기둥인 엘리사를 잡으려고 아람 군대가 밤에 와서, 엘리사가 머무는 성을 둘러쌉니다. 그 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충격을 받고 ‘이제는 죽었다’고 하며 난리를 칠 때, 엘리사가 차분하게 게하시의 영안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그 때 게하시는 자신이 머무는 성을 둘러싸고 지키는 천사들의 불마차를 봅니다.

주 안에 거하십시오. 내가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마치 산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그분의 교회를 감싸고 지킵니다.

기도:
1. 하나님, 문제가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보다, 문제의 상황에서 주님 안에 거하게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내 영안을 열어서
나를 둘러 감싸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3. 지금 절대절명의 상황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이 그 생명의 산성이 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