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시편 98-100편

오늘은 시편 98-100편을 읽고 기도합니다.

시98:1 새 노래로 주님께 찬송하여라.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시다. 그 오른손과 그 거룩하신 팔로 구원을 베푸셨다.

오늘 하나님은 “오른손과 팔을 가지신 분”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성경에는 종종 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하지요.

오른손은 능력을 뜻합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기적은 바울의 표현대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심”(엡 3:20)을 뜻합니다. 내 기도의 내용보다 더 크게 응답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경험합시다.

또한 그 팔은 “거룩하신” 팔입니다. 악한 신이 능력이 있으면 골치 아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로우시고”(2절), “인자하시고”(3절), “성실”(3절)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영적인 것 뿐 아니라 이 땅에서의 삶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응답은 “새 노래로 주님께 찬송”하는 것입니다. “새 노래”는 (1) 알던 노래이지만 가사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으로 해석가능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면 같은 찬양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새 노래는 (2) 새롭게 창작된 노래를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부흥의 세대는 자신들의 스타일로 자신의 경험, 생각, 느낌을 새롭게 작사 작곡합니다. 그런데 이 세대는 새 찬양이 없는 세대입니다. 새 찬양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