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없이 길 잃은 양들을 돌보게 하옵소서.

나는 어느새 교회 고객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기 기도합니다. 이제는 목자 없이 길 잃은 양들을 돌보게 하옵소서. 그들이 내 울타리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