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희의 하나님,

내 말이 나의 구원의 기반이 된다면, 나는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서는 구원을 받고, 그 다음날 출근해서는 지옥에 가는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 하신다. 주의할 점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주 나의 하나님”이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하나님 주도적이라는 것이 주는 안도감은 너무나 크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잘 받아 들여지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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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과 같은 젊은이들.

보석과 같은 젊은이들. 아직은 다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들여다 보면 볼수록, 그 아름다움과 순수함과 가능성과 잠재력에 놀라게 된다. 그들의 열정과 실력과 공감 능력과 가치관과 용기에 나는 부끄러워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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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시작 이야기

예수소망교회는 2013년 이태원의 어느 한 가정에서 소모임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 그러니까 교회를 다니다 떠난 사람, 그리고 예수님을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서울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교회와 다르게 그들에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또 서울에서 기성 교회와 같이 건물을 갖추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에 새로운 모델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교회 하나의 덩치 키우기가 아니라, 서울 전역에 복음이 확산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소모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소모임 예배에서 깊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를 깊이 알며 함께 삶을 나누고, 또 프로그램이 아닌 자연스러운 맞춤 양육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2014년 3우러에 예수소망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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